NEWS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최신 뉴스를 만나보세요.

[브릿지경제] 2020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전면 온라인 생중계

2022-04-27

자우림 등 국내·외 정상급 밴드 출연…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인천 락 페스티벌 포스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포스터.<사진 인천관광공사 제공>

2020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16∼17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전면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다.

13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올해 15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온·오프라인으로 열릴 예정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지침에 따라 KBS K-팝과 원더케이(1 THE K)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축제에는 자우림·국카스텐·부활·넬·이디오테잎 등 국내 최정상급 록밴드가 출연하고, 영국 대표 모던록 밴드 ‘트래비스(Travis)’와 미국 포스트 메탈의 선두주자 ‘데프헤븐(Deafheaven)’도 무대에 오른다.

또 미래 음악인 발굴·육성 프로젝트인 ‘펜타유스스타’에서 299개 팀 가운데 대상을 받은 잭킹콩(JACKINGCONG)과 금상 수상자 데일밴드(Band Dale)도 는 펜타포트 무대에 선다.

시는 지역 라이브클럽 활성화를 위한 ‘펜타라이브클럽파티’도 인천 지역 6개 클럽에서 비대면으로 열었다.

올해 락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는 물론 국민 모두에게 락스피릿(Rock Spirit)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자,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펜타 마니아를 선착순으로 600명 모집했다.

온라인 펜타 마니아는 화상채팅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참여하는 랜선 인터뷰 관객으로 보고 싶은 가수와 인터뷰, 메시지 댓글로 실시간 소통하며 열정적인 아티스트의 공연과 뜨거운 함성을 대신할 예정이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원문기사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1013010001914